- 선가드
- 썬샤인
- 노슬릭
- 캐비어
- 레드불
- 아르콩
- 라텐
- 쏘우시지
전차장 여러분,
올해 가장 큰 업데이트 중 하나인 1.13 업데이트가 등장했던 6월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한 달을 마무리하며 CC들의 신규 전차 리뷰와 전장에서 보여준 CC들의 활약상을 모아보았습니다.
한국 월드 오브 탱크 공인 컨트리뷰터들이 전하는 유용한 정보와 방송 하이라이트를 아래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재작업된 고폭탄은 얼마나 바뀌었을까? 노슬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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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X 50 Foch (155)
와 함께 고속도로 전장으로 나가보았습니다.
비관통시 피해 기록 방식이 바뀐 고폭탄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려 했으나, 오늘따라 왠지 관통의 신이 함께하네요. 뭐 어쨌든 나쁘지는 않네요.
노슬릭의 한마디!
"뭐지?"
노슬릭 시청자의 한마디!
"껐네 껐어"
왜 그런 존재 있지요. 그냥 말없이 옆에만 있어 줘도 든든한 존재 말이에요. 언덕 밑에 다수의 적 전차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며 포진해 있지만, 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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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50 Ausf. M
이 곁에 있기에 왠지 모르게 든든합니다.
아, 물론 아군도 그렇게 생각해줬으면 좋겠네요!
레드불의 한마디!
"둘이서 아까부터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레드불 시청자의 한마디!
"안쓰럽고... 초귀엽고...."
뛰어난 기동성과 가속력을 자랑하며 전장 위에 폭풍을 몰고 온 바로 그 전차
VIII
Bat.-Châtillon Bourrasque
Bourrasque를 효과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고급(?) 기술이 필요합니다. 아르콩이 손수 시범을 보이는 바로 그 기술을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아르콩의 한마디!
"이걸 할 줄 알아야지 Bourrasque 좀 탄다는 소리 듣습니다."
아르콩 시청자의 한마디!
"자연스러웠다"
짜릿한 한 방 하면 영국의 구축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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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05 Stage II
를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긴 재장전 시간, 조준 시간, 얇은 장갑 등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짜릿한 손맛 때문에 여전히 많은 전차장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차입니다.
갈 땐 가더라도 마지막 묵직한 한 방은 날리고 간다! 라텐의 속이 시원해지는 전투를 영상을 통해 감상해 보십시오.
라텐의 한마디!
"이 맛에 4005 타는 거 아니겠습니까?"
라텐 시청자의 한마디!
"이득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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