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초, 일본은 독자적인 구축전차 개발에 착수하였다. 이때 진행된 기획 중 하나가 Ho-Ri 1 기획이었다. 해당 전차 전투실은 후방에 배치되어 있으며 Chi-Ri 중형전차의 차대를 개조하여 현가장치로 사용할 예정이었다. 105mm 시제 주포를 탑재할 계획도 있었다. 다른 기획에 밀려 개발이 중단되었다.
강화 요소
11단계 전차 전용인 강화 요소를 통해 전차의 성능을 추가로 향상할 수 있습니다.
전차 성능은 승무원 숙련도 100%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