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전차
1950년대 초반, 미군은 잠재력이 뛰어난 장갑 전차 개발을 시작했다. 구축전차 개발은 1946에 중단되었지만, 50년대에 개발되던 전차 중에 대전차용 표준형 돌격 자주포처럼 보이는 전차가 있었다. TS-60도 그중 하나였다. 해당 전차는 설계가 독특했다. 엔진실이 차체 중앙에 위치하였으며 포탑은 뒤쪽에 배치되었다. 1950년대 후반에는 미사일 개발이 주를 이루었으며 이에 따라 해당 전차 개발은 중단되었다.
전차장
무전수
보상 전차입니다. 정예 전차로 연구가 필요하지 않으며 전투당 더 많은 경험치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차 성능은 승무원 숙련도 100%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