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 전차
1938년에 ČKD사가 체코슬로바키아군을 위해 개발하였다. 독일의 체코 점령 당시 독일군이 동부 전선은 물론 폴란드와 프랑스 작전에 투입하였다. 1942년 중반까지 최전선에서 활약하였다. 8종의 개량형(Ausf. A/B/C/D/E/F/S/G)을 포함하여 총 1,400여 대가 생산되었다.
전차장
포수
강화 요소
11단계 전차 전용인 강화 요소를 통해 전차의 성능을 추가로 향상할 수 있습니다.
전차 성능은 승무원 숙련도 100%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