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전차
ERAC 105 Proto는 인상적인 -8도 주포 내림각을 자랑하는 프랑스 9단계 경전차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은폐 정찰에 탁월하며 뛰어난 명중률과 준수한 분당 공격력을 갖추고 있어 효율적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또한, 105mm 주포를 탑재하여 동급 경전차 중에서는 화력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
1960년대 초에 개발된 수륙양용 정찰 전차(프랑스어: engin de reconnaissance amphibie de combat)이다. 작동하는 시제 전차는 1963년에 제작되었다. 중량은 가볍지만 화력은 상당했으며 물가를 건널 수 있었다. 진흙과 설원 지대에서 꽤 높은 주파력을 발휘한다는 장점이 있었고 차체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져서 당시의 어지간한 수륙양용 전차보다 더 나은 내구성을 자랑하기도 하였다. ERAC 105 Proto는 시험 운용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해 냈지만, 예산상의 이유로 실전에 배치되지는 않았다.
전차장
무전수
포수
장전수
강화 요소
11단계 전차 전용인 강화 요소를 통해 전차의 성능을 추가로 향상할 수 있습니다.
보상 전차입니다. 정예 전차로 연구가 필요하지 않으며 전투당 더 많은 경험치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차 성능은 승무원 숙련도 100%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