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12월, GSOR 1106과 1010에 제시된 요구 사항을 조합하여 이후 제작될 전투 차량 계통의 기반을 형성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2년 후, GSOR 3301의 사양이 결정되었고, 뒤이어 범용성을 강화한 차륜 전차 버전도 개발되었다. 총 5개 버전이 계획되었으며 그중 주포로 무장한 장갑 정찰 차량의 제작이 최우선으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차륜 6개, 총륜구동 방식을 채택한 GSOR 3301은 크기 및 중량이 계획된 바를 넘어선 것으로 판단되었고 이에 따라 기획이 중단되었다.
전차장
무전수
포수
장전수
전차 성능은 승무원 숙련도 100%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