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여름 중형전차 M3의 양산이 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해 초겨울 회전 포탑에 75mm 주포를 탑재한 개량형 전차 개발이 시작되었다. 1941년 가을 시제 전차 2대가 제작되었으며 군사령부는 대체로 개량형 전차에 만족했지만, 추가 개량을 요구했다. 결과적으로 측면 탑승구와 승무원 탑승구의 기관총이 제거되었다. 1941년 9월 5일 군비 위원회는 중형전차 M4 설계 이하로 전차를 표준화할 것을 권고했다.
전차 성능은 승무원 숙련도 100%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