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에서 운용한 구축전차의 영향을 받아 1940년대 후반부터 1950년대 초반까지 중구축전차를 개발했다. 120mm 주포를 장착한 시제 전차 한 대가 제작되어 1950년 7월 14일에 파리 군사 행진에 참여하기도 했지만, 양산되지는 않았다.
전차장
무전수
강화 요소
11단계 전차 전용인 강화 요소를 통해 전차의 성능을 추가로 향상할 수 있습니다.
전차 성능은 승무원 숙련도 100%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