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확장아머드 페르소나 세계관에 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코스프레 모델: Pion
3주 차: 니콜라이의 위기
미하일은 망설임 없이 궤도 수리 레버를 당기고 엔진을 작동시킵니다. 그리고 수 초 뒤 자신을 향한 포탄 세례를 아슬아슬하게 피하며 적 전차를 지나쳐 갔습니다.
미하일 (씩 웃으며): 그렇게는 안 되지, 친구들!
미하일의 계기판에 표시된 수많은 경고등 중 하나가 폭주하려 합니다. 아를레트가 위기에 처했다는 경고등입니다. 기동하여 빠져나가기에 공간이 부족해 보입니다. 미하일이 정확히 제시간에 도착하여 아를레트를 격파할 뻔한 공격을 포탑으로 도탄시키고 구출해냅니다.
미하일 (씩 웃으며): 안 된다니까!
하마터면 격파당할뻔한 아를레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만 쉬고 있을 시간은 없습니다. 적이 재장전하는 동안 기회를 노려 궤도에 공격을 명중시킵니다.
아를레트 (무전기에 대고 소리치며): 엘레노어! 지금 많이 안 바쁘면…
엘레노어의 손가락이 제어판 위로 날아다닙니다. 엘레노어의 전차에서 발사된 포탄이 움직일 수 없는 적을 향해 날아갑니다.
엘레노어 (활짝 웃으면서): 나만 믿어!
한편, 미하일을 놓친 Sherman 전차 2대는 니콜라이를 포위하였습니다. 두 적은 이전과 같은 작전으로 공격하였고 니콜라이의 조종수 시스템과 장전수 시스템을 무력화하였습니다. 니콜라이는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둘 중 어느 부품을 먼저 수리해야 할까요?
선택지
- 조종수 시스템
- 장전수 시스템
정답자 보상:
대형 구급 상자 x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