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확장아머드 페르소나 세계관에 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코스프레 모델: Pion
2주 차: 수리
오랜만에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전투를 펼치는 건 스트라이더는 흥분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첫 경기에서는 속력을 활용한 전략으로 승리를 따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음 경기를 앞두고 흥분과 긴장이 표정에 가득했습니다… 무서운 게 없던 리더 아를레트만 빼고 말이죠.
엘레노어: 다들 정신 차려. 다음 경기 준비해야지.
아를레트 (기운 없이): 그래...
클라라 (다정하게): 기운 내. 린이 어떤 애인지 알잖아. 일부러 못되게 군 건 아닐 거야. 토너먼트가 끝나고 나면 이야기를 좀 할 수 있지 않을까?
미하일: 그보다 무슨 말이었을까?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라니? 칫, 수수께끼 같은 짓만 하고 다니는 애를 믿으라니…
니콜라이 (고개를 저으며): 자, 자, 친구들, 토너먼트에 집중하자고. 토너먼트 때문에 온 거잖아, 안 그래? 건 스트라이더의 명예를 되찾아야지. 사람들한테 우리가 다시 전장으로 돌아왔다는 걸 알려야지. 애덤도 그러길 바랐을 테니까. 그러려면 우리 대장 나리부터 기운을 차리셔야지! (아를레트의 머리를 가볍게 헝클어뜨리며) 이봐, 애송이. 가서 몸이라도 좀 풀까? 달리기 경주라도 하자고!
아를레트 (자기도 모르게 작게 웃으며): 할 수 있겠어, 아저씨? 지난번엔 차고에 들어오면서도 헉헉거렸으면서…
니콜라이 (크게 웃으면서): 쪼그만 아가씨가 허풍은 세군! 그 말 후회하게 될 거야!
건 스트라이더의 다음 상대는 팀을 나눠서 공격하는 작전을 펼쳤습니다. Sherman 전차 두 대가 재빨리 미하일을 노려 팀원과 떨어지게 했고 미하일은 곧 궤도와 탄약 적재함이 손상되어 위기에 몰렸습니다. 둘 중 어느 것을 먼저 수리해야 할까요?
선택지
- 궤도
- 탄약 적재함
정답자 보상:
대형 수리 도구 x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