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T | XM66F | BOFORS TORNVAGN

전차장 여러분!

전장 지배 준비를 완료한 높은 단계 전차 3종과 함께 새해를 시작해 보십시오. 특별한 자동 재장전 시스템을 탑재하였으며 유동적이고 화력이 뛰어난 VIII AMBT , 우월한 방호력과 불균형한 지형에서 뛰어난 분당 공격력을 자랑하는 VIII XM66F , 엄청난 내구도와 강력한 힘을 자랑하며 움직이는 요새와도 같은 VIII Bofors Tornvagn 이 대기 중입니다. 2D 스타일 "청청"을 적용해 외형을 더욱 멋지게 바꿔보십시오.

AMBT 상품

VIII AMBT 는 미국 중형전차 중 유일하게 자동 재장전 시스템을 갖춘 전차입니다. 1970년대 초에 Timothy R. O'Neill 대위가 기획한 전차로 장갑을 줄여 더 작고 가벼운 전차 개발을 목표로 했습니다. 당대 대전차 위협에 대응하고자 기동력과 은밀성을 개선하려고 했죠. 하지만 시제 전차 단계까지 개발이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포탄 재장전 시간이 3초인 3연발 자동 재장전 시스템 덕분에 분당 공격력이 1,800에 달합니다. 조준 시간은 2.7초이고 사격 명중률도 높은 편이며 215/278/53mm의 관통력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적의 방어선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

XM66F 상품

VIII XM66F 는 도심지와 언덕 지형에서 굉장히 효율적이며 두께가 230/120/40mm인 포탑 장갑 덕분에 우수한 방호력을 자랑합니다. 분당 공격력은 2,526에 달합니다. 주포 내림각도 -10도로 지형을 활용하여 약점을 보호하고 전장을 헤쳐나갈 수 있는 강력한 구축전차입니다.

Bofors Tornvagn 상품

VIII Bofors Tornvagn 은 마치 북유럽 신들로부터 힘을 얻은 듯 막강한 성능을 자랑하는 팔방미인 중전차입니다. 정면 장갑 두께가 260mm이고 독특한 포탑 설계 덕분에 관통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묠니르의 힘을 담고 있는 듯한 120mm 주포는 기본 포탄 관통력이 248mm이며 고속철갑탄은 297mm에 달합니다. 언덕 너머로 살짝 고개를 들어 좁은 직사각형 형태의 포탑만 보여주면 상대가 포탄을 낭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상대가 좌절하고 있을 때 -10도 주포 내림각과 2.3초 조준 시간을 활용하여 400에 달하는 피해를 입힐 수 있을 것입니다.

1월 13일부터 1월 20일까지 전장을 지배할 AMBT, XM66F, Bofors Tornvagn으로 차고를 강화할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전장으로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