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우시지
- 레드불
- 라텐
- 캐비어
- 노슬릭
- 썬샤인
- 아르콩
전차장 여러분,
얼마 즐기지 못한 가을을 보내줘야 할 때가 왔습니다. 11월의 마지막을 CC 탐구생활과 함께 해 보십시오.
한 달을 마무리하며 CC들이 소개하는 유용한 정보와 전장에서 보여준 CC들의 활약상을 모아보았습니다.
한국 월드 오브 탱크 공인 컨트리뷰터들의 방송 하이라이트를 아래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평화로운 주강의 풍경과 배경 음악 속 그렇지 못한 전투, 끝까지 팽팽한 스코어가 유지되며 승패의 방향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내구도가 얼마 남지 않은 VIII Progetto M35 mod 46 와 레드불은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적의 예상 밖 행동을 통해 전투를 멋지게 끌고 가는 레드불의 플레이를 감상해 보십시오.
레드불의 한마디!
"내가 여기 있을 거라 생각 못했을 거야."
레드불 시청자의 한마디!
"이야 멋져"
팅~팅팅팅~♪ 탱~탱탱탱~♬ 이것은 "프라이팬 놀이"를 하는 소리가 아니라 캐비어가 X 60TP Lewandowskiego 와 함께 적의 포탄을 튕겨내는 소리입니다.
언덕을 끼고 적의 진격을 막아서는 헐다운의 제왕 60TP의 환상적인 전투를 감상해 보십시오.
캐비어의 한마디!
"이 녀석, 비데를 설치하기 딱 좋은 방향이잖아"
캐비어 시청자의 한마디!
"도탄쇼"
두 개의 주포, 두 배의 설렘으로 IX IS-3-II 와 함께 무로방카 전장으로 나간 노슬릭
마스터는 물론 적 전차 6대 이상 발견 및 아군 공격 지원을 통해서만 딸 수 있는 "정찰 임무" 업적을 획득했다는 소문이 전장에서 돌고 있습니다?!
노슬릭의 한마디!
"정찰 임무 땄어ㅋㅋ"
노슬릭 시청자의 한마디!
"행복월탱 하시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모래 언덕을 넘으려는 자 썬샤인과 X Object 277 이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의도치 않게 큰 웃음을 선사한 인트로도 놓치시면 안 됩니다! 격파, 박치기, 즈려밟기까지 전차를 파괴하는 다양한 방법이 담긴 희귀한 영상입니다.
썬샤인의 한마디!
"277 좀 잡아줘"
썬샤인 시청자의 한마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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